대출 활용 1년 새 약 10배 증가
가상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은 토큰화 주식 거래가 지난 8월 사상 최고 수준으로 늘면서 주간 현물거래 규모가 30억달러에 육박했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 온체인 금융에 활용되는 비중은 시장의 약 5%이며, 거래 대부분은 로빈후드 체인과 비앤비 체인, 솔라나에서 이뤄졌다.
그레이스케일에 따르면 카미노와 주피터 등 대출 프로토콜에서 토큰화 주식 활용은 지난 1년간 약 10배 늘었지만 대출과 담보, 기타 금융 분야에서의 활용은 여전히 제한적이다.
그레이스케일은 미국 규제가 더 명확해지면 토큰화 주식이 세계 어디서나 24시간 거래할 수 있는 상품에서 온체인 금융에 활용되는 자산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