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체인, 블록 생성 14분간 멈춰…송금·거래 승인 지연

7월 가동 이후 첫 장애
DEX 거래량 주요 체인 5위

미국 주식·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가 운영하는 이더리움 기반 레이어2 네트워크 로빈후드 체인에서 4일 오후 9시 57분께 블록 생성이 약 14분간 멈췄다. 이 기간 송금과 토큰 교환, 스마트계약 실행 등이 처리되지 않은 채 대기했다.

블록 생성은 이후 재개됐지만 초기에는 블록 생성 간격이 일정하지 않았. 장애 원인은 당시 공개되지 않았으며 자산 유출이나 비정상 송금이 발생했다는 보고도 없었다. 로빈후드체인은 토큰화 주식 거래 등을 위해 지난 7월 1일 가동을 시작했다.

한편 로빈후드 체인의 탈중앙화거래소(DEX) 거래량은 지난달 30일 하루 8억7500만달러(약 1조1900억원)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30일 누적 거래량은 솔라나, BNB체인, 이더리움, 베이스에 이어 주요 블록체인 가운데 5위다. 실물자산(RWA) 관련 거래량은 이달 2일 기준 3억9000만달러(약 5300억원)다.

출처=로빈후드 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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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7일 미국 노동절 휴장
  • 7일 업비트, 봉크(BONK) 거래지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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