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톨로지, 블록 생성 중단…인젝티브는 중단 후 복구, 추정 피해 68억원 규모

온톨로지 “악성 활동 파악·자산 피해는 없어”
인젝티브, 블록 생성이 멈춘 뒤 긴급 패치

신원 인증 중심 레이어1 블록체인 온톨로지와 금융 분야에 초점을 둔 레이어1 블록체인 인젝티브가 지난 8월 31일 전후로 잇따라 블록 생성을 중단했다. 인젝티브에서는 보안 공격으로 490만달러(약 68억원)가 탈취된 것으로 추정된다.

온톨로지는 보안상 예방 조치로 메인넷을 일시 중단한 뒤 1일 네트워크를 겨냥한 악성 활동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온톨로지는 고객 자산에는 피해가 없다고 설명했다.

인젝티브는 약 3시간 42분 동안 블록을 생성하지 못한 뒤 운영을 재개했다. 네트워크 상태를 이전 시점으로 되돌리는 롤백은 하지 않았다. 온체인 분석 X계정 라르마(Rarma)는 보험기금 기능을 악용한 공격으로 488만달러(약 67억원) 상당의 이더리움(ETH)이 빠져나간 것으로 추정했다. 블록체인 인프라 업체 퀵노드(QuickNode)는 인젝티브 네트워크 전체에서 블록 생성이 멈춘 뒤 긴급 패치가 적용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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