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기관주주 15곳 중 12곳, 2분기 MSTR 지분 늘려

골드만삭스·캐피털인터내셔널 매수 확대

스트래티지 상위 15개 기관주주의 2026년 2분기 보유 현황. 출처=스트래티지

비트코인 재무전략 기업 스트래티지가 공개한 13F(기관투자자 보유 지분 공시) 자료를 보면, 스트래티지(MSTR) 지분을 가장 많이 들고 있는 기관 15곳 가운데 12곳이 2026년 2분기에 보유 물량을 늘렸다고 20일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이들 기관이 보유한 MSTR 가치는 전 분기보다 12억달러(약 1조6900억원) 불어났다.

골드만삭스가 4억700만달러(약 5740억원)어치를 사들여 가장 크게 늘렸고, 자산운용사 캐피털인터내셔널인베스터스가 3억6400만달러(약 5132억원), 블랙록에셋매니지먼트아일랜드가 9800만달러(약 1382억원)를 각각 추가했다. 반대로 캐피털리서치글로벌인베스터스와 UBS는 보유 물량을 줄인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스트래티지는 세계에서 비트코인(BTC)을 가장 많이 쌓아둔 기업으로, 2026년 8월 기준 84만BTC 이상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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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참고용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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