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로프 “펌프펀은 밈코인 카지노”
디파이 프로토콜 커브 파이낸스(Curve Finance) 창업자 마이클 에고로프(Michael Egorov)가 솔라나 기반 밈코인 발행 플랫폼 펌프펀(Pumpfun)과 디지털자산 지갑 팬텀(Phantom)을 비판했다.
에고로프는 펌프펀을 두고 “밈코인이라는 사기로 가득한 카지노”라고 표현했다. 팬텀의 하드웨어 지갑 사용 경험에 대해서는 메타마스크(MetaMask)보다 불편하다고 지적했다. 솔라나가 생태계를 잘 지원하고 있지만 완성도는 높지 않다고 덧붙였다.
또한 에고로프는 지갑을 비롯한 소프트웨어가 시장에서 인지도를 얻은 뒤 오히려 사용성이 나빠지는 경우가 많다고 언급했다.
클로펌프(ClawPump) 공동창업자 Tomi204는 펌프펀이 서비스를 제공할 뿐 사용 방식은 이용자가 결정한다며 반박했다. 팬텀에 대해서도 일반 이용자에게는 가장 적합한 선택지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