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팔, 플러그인 취약점으로 고객 4만여명 정보 노출

“이름·주소·전화번호·구매내역 노출”
“시드 문구·개인키·결제정보는 영향 없어”

세이프팔(SafePal)
세이프팔(SafePal)

디지털자산 지갑 서비스 세이프팔(SafePal)은 주문 추적 플러그인의 취약점으로 일부 고객 정보가 노출 됐다고 밝혔다.

16일 세이프팔에 따르면 대상은 2025년 3월 2일부터 2026년 4월 11일까지 주문한 고객 약 3만9798명이다. 노출 정보에는 이름, 이메일 주소, 배송 주소, 전화번호, 구매 내역이 포함됐다.

세이프팔은 문제를 수정하고 추가 보안 조치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영향을 받은 고객에게는 이메일로 개별 안내했으며, 대상 여부를 조회할 수 있는 페이지를 공개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세이프팔은 시드 문구와 개인키, 지갑 비밀번호, 은행 계좌 및 결제카드 정보는 노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세이프팔은 시드 문구와 개인키, 비밀번호를 타인에게 제공하지 말고 피싱과 사칭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이프팔 토큰(SFP)은 0.2310달러(약 326원)로 지난 24시간 기준 2.43%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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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참고용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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