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화 증권 소유권 기록 온체인화 추진
로빈후드 크립토, INJ 코인 상장
EU 미카 백서도 같은 날 공개
레이어1 블록체인 인젝티브가 미국에서 토큰화 증권의 소유권 기록과 이전 업무를 온체인으로 처리하기 위해 규제 등록 절차에 들어갔다.
인젝티브는 16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명의개서대리인 등록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명의개서대리인은 유가증권의 공식 소유권 명부를 관리하고, 주식이 이전될 때 명부를 갱신하는 기관이다.
인젝티브는 등록을 마치면 토큰화 증권과 실물자산 토큰화(RWA)의 소유권 기록을 해당 자산과 같은 블록체인에 둘 계획이다. 토큰 자체가 공식 소유권 기록 역할을 맡아 중개기관 간 사후 대조 절차를 줄이고, 소유권 이전과 결제를 1초 이내에 처리한다는 구상이다.
인젝티브는 SEC 등록 신청 몇 시간 전 유럽연합(EU) 회원국에서 규제에 맞춰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디지털자산시장규제법(MiCAR) 백서도 공개했다.
한편 미 온라인 증권사 로빈후드는 17일 엑스(X)를 통해 자체 디지털자산 거래 서비스 로빈후드 크립토에서 인젝티브(INJ) 코인 거래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출처=인젝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