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스트래티지 현금 확대·선물 유입, 비트코인에 긍정적”

“스트래티지 우선주 배당금 20개월치 확보”
“기관 CME서 선물 매수”

JP모건은 스트래티지가 현금 보유금을 늘린 가운데 기관투자자의 비트코인 선물 매수가 이어진 점을 비트코인 전망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봤다.

16일(현지시간)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니콜라오스 파니기르초글루 JP모건 전무가 이끄는 분석팀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는 순유출로 돌아섰지만, 스트래티지 관련 레버리지 ETF에는 지난 7주간 비교적 꾸준히 자금이 들어왔다.

JP모건은 개인투자자가 주도한 매수가 스트래티지 주가를 떠받치면서 보통주가 비트코인 보유분의 순자산가치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막았다고 분석했다. 스트래티지는 달러 준비금을 25억5000만달러(약 3조8250억원)에서 30억달러(약 4조5000억원)로 늘렸으며, 이는 스트래티지 우선주 STRC의 배당금 약 20개월치에 해당한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비트코인 선물과 무기한 선물에도 이번 주 순유입됐다. JP모건은 두 시장이 개인보다 기관투자자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며 현물 ETF 순유출과 다른 양상을 보인 점을 긍정적으로 봤다.

앞서 퐁 레 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을 장기간 매수해 최대 매수자 지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이 8000~1만달러(약 1200만~1500만원)까지 하락해야 부채 부담을 검토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재무상태에도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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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참고용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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