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 부담 지속”
“토큰화 장기 호재”
시장 심리 ‘고통 정점’ 언급
이더리움 재무 기업 비트마인 회장 톰 리는 30일 엑스(X)를 통해 가상자산은 변동성이 매우 큰 자산이며, 현재 일부 거시 환경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압박하고 있다고 밝혔다.
톰 리는 시장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는 점과 디지털자산 시장 명확성 법안인 클래리티(CLARITY) 법안의 불확실성, 인공지능(AI) 투자 열풍, 프라이빗 크레디트로 자금이 이동하는 점을 거시 부담으로 꼽았다.
다만 톰 리는 토큰화가 초대형 추세(메가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고, 가상자산은 AI 생태계의 하위 영역에 있으며, 화폐가 디지털화·소프트웨어화되고 있다는 점은 여전히 시장에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시장 심리가 매우 악화한 상태라며 시장이 ‘고통의 정점(peak pain)’에 가까워졌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