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자동거래
2모드 지원
25체인 연동
가상자산 지갑 업체 트러스트월렛(Trust Wallet)은 26일 AI 에이전트가 온체인 거래를 직접 수행하는 인프라 ‘트러스트월렛 에이전트 키트(TWAK)’를 공개했다.
TWAK는 CLI와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을 통해 제공되며, 개발자는 15분 이내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포함한 25개 이상의 블록체인에서 동작하는 AI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I는 스왑, 송금, 적립식 매수, 지정가 주문 등 실제 거래를 수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AI가 규칙에 따라 자동으로 거래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월렛 모드’와 이용자 승인 기반의 ‘월렛커넥트 모드’ 두 가지 방식을 지원한다. 향후 포트폴리오 조정과 온·오프램프 기능 추가가 예정돼 있으며, 연내에는 외부 개발자의 전략을 활용할 수 있는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도입 계획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