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운스, 경매 결과 예측시장 ‘바운스 프리딕트’ 공개

소더비스(Sotheby’s) 경매 기반
3월 22일 22시(한국시간) 출시

바운스 브랜드가 경매 결과를 기반으로 한 예측 시장 ‘바운스 프리딕트(Bounce Predict)’를 공개하고 3월 22일 22시(한국시간) 출시 일정을 안내했다. 바운스 프리딕트는 경매 결과를 대상으로 참여자가 결과를 예측하고 보상을 받는 구조로 설계된 온체인 서비스다.

바운스는 기존 경매 중심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경매 데이터를 활용하는 형태로 기능을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경매는 결과가 명확하고 사전 정보가 공개되며 일정이 예고된다는 점에서 예측 시장에 적합한 대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초기 단계에서는 소더비스(Sotheby’s) 경매를 중심으로 예측 시장을 구성한다. 소더비스는 미술품, 보석, 시계, 와인, 수집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매를 진행하며, 각 출품작은 사전 추정가와 상세 정보가 공개된다. 바운스는 이 가운데 관심도가 높은 출품작을 선별해 예측 시장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시장 참여자는 각 출품작별로 제시된 정보와 사전 추정가를 참고해 낙찰가가 속할 구간을 선택하고,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테더(USDT)를 예치하는 방식으로 참여한다. 낙찰 결과는 소더비스 공식 결과를 기준으로 반영되며, 동일 구간을 선택한 참여자들이 예치 비율에 따라 보상을 나누는 구조다.

소더비스는 영국에서 설립된 미국의 다국적 회사(MNC)로 뉴욕에 본사가 있다. 미술품, 보석, 시계, 와인, 수집품 등을 경매 방식으로 판매하는 글로벌 경매업체로 경매에 출품된 작품이나 물건은 사전에 추정가가 공개되며, 입찰을 통해 최종 낙찰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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