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트코인 단기 급등락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 시장이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주말을 포함한 지난 며칠 동안 국내 거래소에서 일부 알트코인이 잇따라 급등락했다.
26일 타이코, 빔, 신퓨처스 드리프트는 거래 중 한때 30% 이상 상승한 뒤 곧바로 되돌림을 보였으며, 하루 동안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며 거래가 집중됐다.
25일에는 바운스토큰, 바운스리스, 노미나, 플루이드, 어드벤처골드 토큰이 한때 50% 이상 오르며 거래소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상승 이후에는 대부분 조정 구간에 들어섰다.
24일에는 엔소(ENSO)가 하루 동안 130% 뛰었으나 이후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며 하락했다.
한편, 민주당 디지털자산태스크포스는 28일 회의에서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 여당안을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지난 23일 빗썸에서 거래되고 있는 국내 관련 코인 중 카이아가 75원대에서 25일 143원까지 급등한후 현재 100원대에서 거래되며 4일동안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일부 특정 종목에 매수세가 집중됐다가 빠르게 다른 종목으로 옮겨가는 순환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