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대항마 ‘앤트로픽’, 2026년 IPO 논의…기업가치 3000억달러 협상

IPO 준비 단계 착수

생성형 인공지능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기업공개(IPO) 준비에 착수하며 법률자문사 윌슨 손시니를 선임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3일 보도했다. 상장 시점은 이르면 2026년으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FT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기업가치를 3000억달러(약 441조원) 이상으로 평가받는 신규 투자 유치를 논의하고 있으며, 글로벌 대형 투자은행들과 상장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이다.

그러나 논의는 초기 단계로, 주관사 선정 등 구체적 절차는 아직 검토 수준에 머물러 있다. 앤트로픽 측은 “현재로서는 상장 여부나 시점에 확정된 내용이 없다”며 공개할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현재 이미지: 앤트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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