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 ‘빅 뷰티풀 법안’ 최종 표결 예정

7월 3일 밤 9시 예정

미국 하원의장 마이크 존슨은 하원이 한국시간 이날 밤 9시 ‘원 빅 뷰티풀 법안’에 대한 최종 표결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3일(현지 시간) CNN 보도에 따르면, 상정 표결에서 공화당 소속 하원의원 5명이 반대표를 던졌고, 8명은 투표에 불참했다.

하원은 현재 공화당 220석, 민주당 212석으로 구성돼 있으며, 과반 확보가 필수인 상황에서 공화당 내 4명만 이탈해도 절차와 법안 통과 모두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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