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포스트의 미국 증시 동향 및 주요 재료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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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지수: 36,204 -0.1%
- 나스닥: 14,185 -0.8%
- 닛케이 평균:33,231 -0.6%
- 미국 달러/엔: 147.1 +0.01%
- 금선물:2,048 -2%
- 엔비디아: 455달러 -2.6%
- 테슬라: 235달러 -1.3%
오늘의 주요 시장 재료
- 현재 주식 시세와 금리 인하 기대가 너무 높다는 분석가들의 견해가 많다.
- 비트코인이 42,000달러 복귀 지난해 4월 수준에
- 미국채 수익률 반발 미국 10년 채권 수익률 +1.46%
- 금선물・금현물 시세 상승
조기 금리 인하 견제, 시장 불확실성 지속
오늘의 뉴욕 다우지수(NY Dow)는 41달러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이는 미국채 수익률의 반등과 대형 IT주의 매도 압력이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엔비디아(NVIDIA) 등 대형 IT 기업들의 주가도 하락세를 보였다.
이번 하락세는 지난주 토요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제롬 파월 의장이 내년 조기 금리 인하에 대한 견제적인 발언을 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시장은 이에 대한 큰 반응을 보이지 않는 듯하다.
이번 주에는 11월 실업률과 ISM 비제조업 경기지수 등 여러 인플레이션 지표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러한 지표들은 시장의 투자 분위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에는 CPI(소비자물가지수) 데이터와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금리 결정 발표도 예정되어 있다. 이러한 중요한 경제 지표들의 발표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주 이후 중요한 경제 지표 및 이벤트
- 12/6(수) 22:15 미국 11월 ADP 고용 통계
- 12/8(금) 22:15 미국 11월 실업률
- 12/12(화) 22:30 미국 11월 소비자 물가 지수(CPI)
- 12/14(목) 4:00 미국 FOMC 정책 금리 발표
비트코인 관련주
- 코인베이스 | 141 달러 (+5.4%)
- 마이크로 스트레티지 | 563.2 달러 (+6.7%)
- 마라톤 | 14.8 달러 (+8.4%)
- 스트롱 홀드 디지털 마이닝 | 5.9 달러 (+15.7%)
한편, 가상통화 시장에서는 비트코인(Bitcoin)이 42,000달러로 복귀하며 주요 가상화폐 관련 주식이 상승세를 보였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의 비트코인 포트폴리오는 가격 상승에 힘입어 20억 달러의 이익을 기록했다.
또한,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는 경쟁사인 바이낸스(Binance)의 미국 시장 철수로 코인베이스의 시장 지배력이 확실해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가상화폐 시세
- 비트코인: 42,137달러 +5.1%
- 이더리움: 2,244달러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