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에서 바이백 진행
바이백 토큰 승인안에 따라 보상 계획
웹3 플랫폼 유엑스링크(UXLINK)가 중앙화거래소(CEX) 파트너사로부터 반환받은 동결 자금을 활용해 첫 번째 바이백(자사 토큰 매입)을 이번 주말 시작한다고 공지했다.
유엑스링크는 14일 X를 통해 “거래 재개된 이더리움 기반 UXLINK 토큰을 거래소에서 바이백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매입한 토큰 전량은 커뮤니티 제안서를 통해 승인된 스왑 및 보상 계획에 배정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에도 추가 동결 자금이 반환되는 대로 후속 바이백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