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가권지수, 장중 한때 9% 급락
블룸버그에 따르면 대만 금융감독위원회는 9일부터 공매도를 제한한다고 밝혔다. 빌린 주식의 하루 매도 주문량은 해당 종목의 최근 30일 하루 평균 거래량의 3%로 제한된다. 대만 재정부도 5000억대만달러(약 150억달러, 약 20조3000억원) 규모의 증시안정기금 투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대만 가권지수는 인공지능(AI) 관련주 매도세가 심해지면서 장중 한때 9% 급락해 약세장에 진입했다. 주간 하락률은 2001년 이후 가장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