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 美 비트코인 현물 ETF: $5,160만 4거래일 연속 순유출
4월 30일 파사이드 인베스터스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의 비트코인 현물 ETF는 현지시간으로 29일 하루 동안 5,160만 달러(약 712억 원)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ARKB는 3,130만 달러(약 432억 원), GBTC는 2,470만 달러(약 340억 8600만 원) 순유출을 기록했다. 블랙록의 IBIT는 지난 4일 동안 유입 및 유출 동향이 없었다고 보고됐다.
4월 30일 파사이드 인베스터스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의 비트코인 현물 ETF는 현지시간으로 29일 하루 동안 5,160만 달러(약 712억 원)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ARKB는 3,130만 달러(약 432억 원), GBTC는 2,470만 달러(약 340억 8600만 원) 순유출을 기록했다. 블랙록의 IBIT는 지난 4일 동안 유입 및 유출 동향이 없었다고 보고됐다.
4월 28일 HODL15Capital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16주차에 5,176BTC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이는 3주 연속 순유출이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5월에 심사 예정인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승인을 거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이는 미국 발행인들과 SEC 간의 회의를 마친 후 드러난 내용이다. 로이터는 회의에 참석했던 네 명의 소식통이 SEC와의 대화가 일방적이었으며, 기관 직원들이 제안된 이더리움 ETF 상품에 대한 실질적인 세부 사항을 논의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SEC 직원들이 발행인들의 주장은 들었지만, 구체적인 우려 … Read more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15,000명의 브로커를 통해 자사의 고객들에게 비트코인 ETF 구매를 적극 권장할 계획이라고 4월 25일 ‘어드바이저허브(AdvisorHub)’가 보도했다. 지난 1월 규제 승인을 받은 이후 비트코인 ETF를 제공해왔으나, 그동안은 적극적인 홍보를 하지 않았다. 고객들은 투자 결정에 앞서 여전히 자문가와 상담해야 한다. 해당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은 “모건스탠리는 모든 고객에게 통제된 방식으로 비트코인 ETF에 대해 알릴 수 있을 … Read more
홍콩의 3대 펀드 기업인 하베스트, 보세라 및 차이나AMC가 각각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현물 ETF를 4월 30일 출시할 예정이다. 각각의 수수료는 예상보다 낮아 수수료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블룸버그의 분석가 에릭 발추나스에 따르면, 이들 ETF는 오는 4월 30일부터 각각 0.3%, 0.6%, 0.99%의 수수료로 거래를 시작할 것이다. 이는 업계 평균인 60bp와 99bp보다 낮은 수치로, ETF 시장에서 수수료 … Read more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23일, 그레이스케일(Grayscale)과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이 제출한 이더리움 현물 ETF 상장 신청의 결정을 다시 연기했다고 발표했다. 프랭클린 템플턴의 결정은 6월 11일까지, 그레이스케일의 결정은 6월 23일까지로 미뤄졌다. 이와 관련하여 SEC는 지난 3월에도 해시덱스(Hashdex), 아크 21쉐어스(ARK 21Shares), 반에크(VanEck)의 신청에 대해서도 결정을 연기한 바 있다. 또한 4월에는 블랙록(Blackrock)의 상장 신청 승인 판단도 지연되었다. 많은 이더리움 현물 ETF … Read more
4월 20일 HODL15Capital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현지시간으로 19일 6,000만 달러(약 827억 원)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지난 5 거래일 연속 순유출 흐름을 반전시켰다. 이 중 블랙록(BlackRock)의 IBIT는 3000만 달러, 피델리티(Fidelity)의 FBTC는 5,500만 달러의 순유입을 보였다. 반면,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의 GBTC는 4,600만 달러가 순유출되었다.
블룸버그 ETF 수석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는 15일, 홍콩에서 승인된 비트코인, 이더리움 현물 ETF가 연간 최대 5억 달러(약 6850억 원)의 자금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일부에서는 최대 250억 달러의 수요를 끌어낼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발추나스는 이러한 예상치가 과도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중국 본토 투자자들은 공식적으로 홍콩의 이러한 ETF에 투자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250억 달러 유입은 … Read more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13F 제출 자료에 따르면, 여러 월가 대기업 금융 및 은행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매수를 시작했다. 이는 기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나타내며, 가상화폐 자산에 대한 수용과 평가에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된다. 은행과 증권회사의 비트코인 ETF 투자 현황 구체적으로 은행 부문에서는 자산운용규모(AUM) 6억 4000만 달러(약 8760억 원)를 운용하는 중소 은행 … Read more
블랙록(BlackRock)의 IBIT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운용 자산이 처음으로 250,000 BTC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1월 11일 거래 시작 이후 11주 만에 원화기준 약 25조원을 돌파하여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의 보유량(214,246 BTC)을 초과했다. IBIT에 이어 피델리티(Fidelity)의 FBTC가 100억 달러(약 13.3조원)를 넘어서며 143,000 BTC를 운용 중이다. 한편 아크 인베스트(Ark Invest) & 21쉐어스의 ARKB는 2.7억 달러(약 3,591억원)의 유입을 기록, 일일 최고 기록을 … Read more
HODL15Capital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현지시간으로 19일, 3억 2,600만 달러(약 4,338억 원)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이 중 그레이스케일(Grayscale) GBTC는 4억 4,350만 달러(약 5,905억 5,000만 원) 순유출을 기록했다. 블랙록(BlackRock) IBIT는 7,440만 달러(약 989억 2,000만 원), 피델리티(Fidelity) FBTC는 3,960만 달러(약 526억 8,000만 원), 비트와이즈 BITB는 250만 달러(약 33억 2,500만 원)의 순유입을 보였다.
블룸버그(Bloomberg)의 분석가 제임스 세이파트는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5월 승인 가능성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의 규제 기관과 잠재적 발행사들 사이의 협력 부족 때문으로, 블랙록(BlackRock), 피델리티(Fidelity), 인베스코(Invesco) 등 주요 기업들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갤럭시(Galaxy), 그레이스케일(Grayscale), 반에크(VanEck), 21쉐어스(21 Shares), 아크(Ark), 해시덱스(Hashdex)도 언급됐다. 세이파트는 최근 몇 달 간의 관측을 통해 이더리움 현물 ETF에 대한 그의 초기 낙관론이 변화했다고 … Read more
HODL15Capital에 따르면, 세계 최대 투자 관리 회사 중 하나인 블랙록(BlackRock)의 비트코인 현물 ETF (IBIT)가 출시 10주 만에 비트코인 전체 공급량의 1% 이상을 보유중 이다.
현지시간으로 3월 15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유입액은 1억 9,800만 달러(약 2,634억 원)를 기록했다.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의 ETF GBTC는 이날 1억 3,900만 달러(약 1,848억 원)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순유입액이 가장 높은 비트코인 현물 ETF는 피델리티(Fidelity)의 ETF FBTC로, 약 1억 5,500만 달러(약 2,061억 원)의 순유입액을 기록했다. 블랙록의 IBIT가 1억 3,900만 달러(약 1,848억 원)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지난 14일 JP모건의 애널리스트들은, 미국에서 출시된 비트코인 현물 ETF로 유입되는 자금이 주로 기존의 암호화폐 거래소 등에서 이동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분석가들은 이미 이전에도 미국 내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가 새로운 자금의 대규모 유입을 가져오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를 표명했었다. 최근 보고서에서는 암호화폐 거래소에서의 비트코인 유출 사례가 이러한 견해를 뒷받침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미국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