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전 CEO 샘 뱅크먼의 야망 “바이낸스 인수 대상이였다”

SBF(샘 뱅크먼-프리드)

FTX의 초창기 야망: 바이낸스를 노린 계획 CO 뉴스에 따르면 최근 미국 법정에서 증언한 샘 뱅크먼-프리드는 FTX를 설립할 때부터 바이낸스를 인수 대상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FTX가 마진 거래에 집중한 것은 바이낸스와 같은 업계 거대 기업이 주목할 만한 시세 차이를 메우기 위한 전략이었다. 바이낸스의 무게감 있는 접근과 철수 지난 11월 경기 침체 기간에 바이낸스는 FTX 인수에 관심을 보였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