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라, OM 코인 $2500만 규모 바이백 시작…유통량 10%

현재 이미지: 만트라(MANTRA)

중앙화거래소서 수개월간 바이백 진행

스위스 추크에 본사를 둔 레이어1 블록체인 만트라가 27일 OM 토큰 바이백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바이백은 주요 투자자와 이해관계자들의 최소 2500만달러(약 350억원) 자금 지원으로 이뤄지며, 지난 4월 존 패트릭 멀린 최고경영자가 예고한 바 있다.

매입은 만트라 체인 협회의 자회사인 만트라AG가 수개월에 걸쳐 공개 시장에서 중앙화 거래소를 통해 집행하며, 외부 독립 트레이딩 기업들이 현재 시장가 부근에서 반복적인 매수 주문을 진행한다. 확보한 토큰은 모두 거래소에서 인출한 뒤 ERC20에서 만트라 체인 메인넷으로 전환해 검증인 세트에 위임된다. 진행 상황은 X 계정을 통해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매입 토큰이 보관되는 지갑 주소도 대시보드에 게시된다.

현재 시세 기준 전체 매입 프로그램은 약 1억1000만 개 OM에 해당하며, 이는 유통량의 약 10% 규모다.

존 패트릭 멀린 최고경영자는 “매입 프로그램은 단순한 금융 거래를 넘어 파트너와 투자자의 신뢰를 보여주는 신호이며, 장기적인 유틸리티와 생태계 비전을 강화해 토큰 보유자에게 가치를 환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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