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 서버 과부하로 37분간 주문 전송 지연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는 30일, 디스코드 공지를 통해 전날 오후 11시 10분부터 11시 47분(한국시간)까지 API 서버에 문제가 발생해 주문이 노드에 전송되는 과정에서 지연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하이퍼리퀴드 측은 해당 문제의 원인으로 트래픽 급증을 지목했으며, 해킹이나 취약점 공격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관련 오류는 모두 복구 완료됐으며, 향후 API 서버 이상을 사전에 탐지할 수 있도록 기술 스택 전반에 걸쳐 방어 체계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전날 밤, 일부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하이퍼리퀴드 플랫폼에서 주문이 정상적으로 실행되지 않는다고 불편을 제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