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트한자·나스카 협업 강조
지난 26일 펏지펭귄 보안 책임자 보는 X(구 트위터)를 통해, 펏지펭귄이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OpenSea)를 인수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펏지펭귄은 오픈씨를 인수하지 않았다”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 규모는 단일 인수에 국한되지 않을 만큼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루프트한자, 나스카와의 제휴 사례를 언급하며, 커뮤니티가 향후 협업할 수 있는 브랜드를 직접 발굴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발언은 펏지펭귄이 오픈씨를 인수했다는 루머가 퍼진데 대한 해명 차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