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 유틸리티 증가 언급… 저평가 주장
19일, 페치에이아이(Fetch.AI) 최고경영자 후마윤 셰이크는 X를 통해 FET 토큰의 사용이 늘고 있다고 밝히며, 이를 직접 매입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그는 “ASI1과 페치AI의 에이전트 플랫폼 이용이 증가하면서 FET의 활용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현재 FET는 저평가돼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페치에이아이 재단은 마켓메이커의 지원을 받아 여러 거래소에서 총 5000만달러(약 680억원) 규모의 FET 토큰을 시장에서 직접 사들일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