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SEC 제출 전 단계 준비
인젝티브(INJ) 토큰 활용 계획
10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카나리 캐피털이 미국 델라웨어주에 ‘카나리 스테이킹 인젝티브 ETF(Canary Staked INJ ETF)’라는 명칭의 신탁을 설립했다.
해당 신탁은 인젝티브(INJ) 토큰의 스테이킹을 기반으로 한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목표로 하며, 이는 일반적으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기 전 사전 절차로 진행되는 단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