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바이낸스 창립자 창펑 자오(CZ)는 X를 통해, WLFI의 공동창업자인 잭 위트코프, 잭 포크먼, 워처체이스와 아부다비에서 함께한 사진을 게시했다.
CZ는 “오늘 아부다비에서 친구인 잭 위트코프, 빌랄 빈 사키브를 만나 반가웠다”고 전했다. 이어 “전통 언론이 이 만남에 대해 부정적인 보도를 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계속해서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낸스 창립자 CZ, WLFI 공동창립자 3명과 아부다비에서 회동
- 이코노미블록
✉ eb@economybloc.com
디지털자산·코인 글로벌 주요 소식
· 이코노미블록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가기
· 이코노미블록 텔레그램 가기
└관련뉴스📨
월드리버티파이낸셜, ‘외부 보안’ 문제에 고객 자산 이전 작업 착수
트럼프家 ‘월드리버티파이낸셜’에 美 민주당 의원들 북한·러시아 연루 의혹 조사 촉구
바이낸스 CZ “6.2조원 벌금 돌아오면 미국에 재투자하겠다”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24.4만개 개인 2위…DAT·ETF 보유 확대에 ‘지분 약화’ 우려도
디지털자산 · 코인 주요소식 헤드라인
백악관, 엔비디아 대중국 수출 제한 법안 반대
트럼프, 인공지능 규제 겨냥 행정명령 검토
인기뉴스
1
솔라나 현물 ETF 경쟁…피델리티 이어 21쉐어스도 TSOL 상장
2
미국 셧다운 종료 후 첫 고용지표 공개 · 엔비디아 실적 발표 예정
3
디지털자산 · 코인 주요소식 헤드라인
4
미국서 도지코인 첫 ETF·엑스알피 ETF 추가 상장 임박
5
미 정부 셧다운 여파로 지연된 9월 고용지표, 오늘 밤 발표
6
블랙록, ‘아이쉐어즈 스테이킹 이더리움 ETF’ 델라웨어에 등록
7
월드리버티파이낸셜, ‘외부 보안’ 문제에 고객 자산 이전 작업 착수
Follow ECONOMYBLO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