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공동창업자 허이는 14일 X(구 트위터)를 통해, 코인 프로젝트가 바이낸스 상장을 원할 경우 고려할 수 있는 세 가지 옵션을 제시했다.
그녀는 “바이낸스는 상장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대신 프로젝트 팀이 바이낸스 유저를 위한 별도 예산을 배정해 아래 프로그램에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바이낸스 지갑 IDO 참여
- 런치풀 신청
- 메가 에어드롭 신청
바이낸스 공동창업자 허이는 14일 X(구 트위터)를 통해, 코인 프로젝트가 바이낸스 상장을 원할 경우 고려할 수 있는 세 가지 옵션을 제시했다.
그녀는 “바이낸스는 상장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대신 프로젝트 팀이 바이낸스 유저를 위한 별도 예산을 배정해 아래 프로그램에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