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청산 규모 약 1조1,092억원
- 롱 포지션 약 8,348억원 청산
- 숏 포지션 약 2,744억원 청산
- 크립토 공포 탐욕 지수 20
- CMC 알트코인 시즌 지수 15
지난 24시간 동안 가상자산 선물 시장에서 7억6,474만 달러(약 1조1,092억원) 규모의 청산이 발생했다.
롱 포지션 청산 규모는 5억7,566만 달러(약 8,348억원), 숏 포지션 청산 규모는 1억8,907만 달러(약 2,744억원)로 롱 포지션 손실이 상대적으로 컸다.
전체 26만52명의 트레이더가 청산 피해를 입었으며, 가장 큰 단일 청산 거래는 비트멕스 XBTUSD에서 발생해 507만 달러(약 74억원) 규모였다.
한편 크립토 공포 탐욕 지수는 20으로 극도로 공포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15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