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슈왑, 디지털자산 책임자 직책 신설… 코인 현물거래 서비스 도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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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슈왑

미국 대형 금융사 찰스 슈왑(Charles Schwab)이 디지털 자산 책임자(Digital Asset Head) 직책을 신설하고, 암호화폐 현물 거래 서비스를 도입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9일 The ETF 스토어의 대표 네이트 게라치(Nate Geraci)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찰스 슈왑이 암호화폐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찰스 슈왑은 미국 최대 투자 중개사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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