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오에스티, 페이파이(PayFi) + 디핀(DePIN)으로 리브랜딩 및 토크노믹스 개편 거버넌스 제안
아이오에스티(IOST) 재단은 21일 IOST 생태계 전환을 목표로 한 페이파이(PayFi) + DePIN(탈중앙화 물리적 인프라 네트워크) 중심의 전략적 업그레이드 제안을 발표했다. 이번 제안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유틸리티 향상, 생태계 확장을 목표로 한다.
커뮤니티 투표는 이미 진행 중이며, 11월 24일에 마감된다.
제안 내용
1. 토크노믹스 개편
- 발행량: 확장 후 공급량의 50%를 커뮤니티 성장 및 생태계 보상에 할당.
- 배분 구조: 채택 인센티브와 개발 지원금을 위해 97%를 커뮤니티에 우선 배분.
2. 생태계 투자
- 1억 달러(약 1,400억 원) 이상의 전략적 투자로 파트너십과 기술 개발 강화.
- PayFi 애플리케이션과 실물 자산 통합을 통한 상인 도입 확대.
- ahrvy 리브랜딩 완료 후 IOST에서 상위 PayFi 프로젝트 구축 목표.
- 2025년 2월, 1억 달러(약 1,400억 원) 이상의 실물 자산(RWA)이 출시될 계획.
3. 성장 목표
- 2025년 4분기까지 월간 거래량 2억 달러(약 2,800억 원) 달성.
- 100개국 이상에서 400만 상인을 대상으로 PayPIN 네트워크 통합.
- 2025년 말까지 IOST 체인에서 10억 달러(약 1조 4,000억 원) 이상의 실물 자산 관리.
아이오에스티는 웹3 결제 및 인프라 부문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 실제 활용 사례를 통해 토큰의 가치와 활용도를 높이고 커뮤니티 중심의 인센티브와 강력한 인프라를 통해 네트워크 성장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출처: https://medium.com/iost/final-call-transforming-iost-into-the-future-of-web3-payments-b99f508aae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