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및 미국 증시, PCE 발표 후 하락

9월 미국 근원 PCE 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하며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시장 예상치인 2.6%를 넘어섰다. PCE 물가지수는 연준이 주목하는 인플레이션 지표 중 하나다.

비트코인 시세는 71,000달러(업비트 기준 약 9,890만 원)까지 하락했다. 이는 PCE 발표 전 대비 약 1.8% 하락한 수치다.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나스닥 -1.6%, S&P 500 지수도 1% 하락했으며, 엔비디아의 주가는 4.6%까지 하락폭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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