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 블록체인 플레어 네트워크는 7월 5일 오후 4시(한국 시간)부터 플레어(FLR) 토큰 인플레이션율을 기존 7%에서 5%로 낮춘다고 7월 3일 발표했다.
이번 변경은 커뮤니티 제안(FIP.01)을 통해 승인됐으며, 더욱 지속 가능한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인플레이션율 조정에 따라 스테이킹 보상이 변경되지만, 플레어드랍스(FlareDrops)에는 영향이 없다.
플레어 네트워크, FLR 코인 인플레이션율 7%에서 5%로 하향 조정
- 이코노미블록
✉ eb@economybloc.com
└관련뉴스
업홀드, 플레어 통한 엑스알피 스테이킹 추진…미국 규제는 여전히 변수
플레어, USD₮0 출시 “USDT 연동, 최대 30% 수익 제공”
플레어, 송버드 네트워크에 FXRP 정식 출시… FBTC, FDOGE도 추가 예정
코인베이스, 코인 상장 기준·과정 가이드 공개
YALA, 달러 스테이블코인 ‘YU’ 해커 공격으로 디페깅
갤럭시디지털, 5시간 동안 솔라나 32.5만개 추매
테더, 미국 본토 USAT 스테이블코인 연내 출시 계획
인기뉴스
1
렉스-오스프리 도지코인·리플 ETF 다음 주 출시 전망
2
코인베이스, 코인 상장 기준·과정 가이드 공개
3
갤럭시디지털 “미국 비트코인 전략 비축 올해 공식화 가능성 ‘높아’”
4
트럼프, 나토에 러시아 원유 수입 중단·중국 관세 촉구
5
시바이누, 체인링크 CCIP로 시바리움 멀티체인 연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