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CoinDesk)의 3월 8일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을 ‘금의 디지털 대체재’로 여기는 투자자들의 관점에서, 금과의 비교가 가장 타당하다고 분석했다.
JP모건 체이스(JPMorgan Chase)는 니콜라오스 파니기르초글로(Nikolaos Panigirtzoglou)가 이끄는 연구팀은, 비트코인(BTC)이 투자 포트폴리오 내에서 금과 동일한 비중을 차지할 경우, 시장 가치가 3조 3천억 달러(약 4,389조 원)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가격이 현재의 두 배 이상으로 상승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보고서는 비트코인의 높은 변동성과 위험성으로 인해 이러한 일이 실현될 가능성이 낮다고 지적했다.
“투자자들이 자산 분배 시 위험과 변동성을 고려함을 감안할 때,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금보다 약 3.7배 높은 점을 고려하면, 비트코인이 금과 동일한 명목 비중을 차지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