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실적 전망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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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는 실망스러운 수익 전망을 제공하며 주가 하락을 면치 못했다.

이와함께 클라우드 관련주들과 더불어 미 증시는 기술주에 대한 전망 악화로 하락중에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 Satya Nadella )는 1월 24일 매출 전망에 대해 말했다.

그는 핵심 Windows 및 Office 영역의 비즈니스가 연말에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CFO인 Amy Hood는 PC 시장이 축소되어 Windows를 포함하는 More Personal Computing 사업 부문에서 전년 대비 약 17%의 손실을 입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동시에 새로운 비즈니스인 클라우드는 회사의 기대보다 느리게 성장했다.

경영진은 Windows 상업용 제품 및 Enterprise Mobility, Microsoft 생산성 소프트웨어 구독 및 보안 제품에 대해 더 높은 기대치를 가지고 있다.




CFO는 현재 분기에 대한 예측으로 Azure 클라우드 성장이 느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12월에 종료된 지난 분기 경기 침체 속에서 어느 정도 강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Microsoft는 현재 기대치 보다 낮은 매출 전망을 발표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는 2023년에 새로운 인력 감축을 발표 한 기술 대기업 중 하나다.

이 회사는 특히 인사 및 엔지니어링 부서에서 다양한 부서에 걸쳐 최대 10,000명의 직원을 해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2022년 10월 약 1,000명의 최초 해고 이후에 나온 것이다.

다음 직원 감축과 관련하여 3월 31일까지 철수가 이루어질 것이며 대부분 영업 및 마케팅 부서의 근로자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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