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올해 2분기 비트코인 1만1509개 보유량 유지

4년간 매매 없어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올해 2분기 비트코인 1만1509개를 그대로 보유했다. 비트코인이 2분기 동안 14% 하락하면서 이에 따른 디지털자산 보유분에서 1억1200만달러(약 1680억원)를 회계상 손실로 반영했다.

22일(현지시간) 실적을 발표한 테슬라는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33달러로 시장 예상치 0.55달러를 밑돌았다. 매출은 282억달러(약 41조원)로 예상치 276억달러를 웃돌았다. 일반회계기준(GAAP) 순이익은 11억1000만달러(약 1조6650억원)였다. 잉여현금흐름은 11억달러(약 1조65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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