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비트코인·디지털자산 초강대국 될 것”

마이애미서 연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을 글로벌 비트코인 중심 국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7일(현지시간) 마이애미에서 열린 미래투자이니셔티브(Future Investment Initiative) 정상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전 세계에서 논쟁의 여지가 없는 비트코인과 디지털자산 초강대국이 될 것”이라며, 비트코인을 “매우 강력한 존재”라고 표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디지털자산 금융 혁신 영역에서 선도 위치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금융 체계 변화 과정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필요성을 함께 언급했다. 이어 디지털자산 결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자산 결제를 원하고 있으며 변화가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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