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 27일(현지시간) 예상”
27일(현지시간) 미국 CBS 뉴스는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 제시한 15개 항목 협상안에 대한 이란 측 답변이 27일(현지시간)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 고위 인사들은 중재국을 통해 이란의 답변이 도착할 것이라는 내용을 보고받았다고 CBS가 전했다.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특사는 26일 파키스탄을 중재국으로 삼아 이란에 평화안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또 CBS는 지역 소식통을 인용해 파키스탄이 이란 외무부뿐 아니라 안보 기구와도 직접 접촉하고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JD 밴스 부통령, 위트코프, 재러드 쿠슈너 등이 협상에 참여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루비오 국무장관은 중재 국가들이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으며 일부 구체적 진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에너지 물량 증가를 근거로 들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27일 성명에서 외교 협의는 민감한 사안으로 언론을 통해 협상하지 않으며, 외교 가능성을 모색하는 동안에도 군사 작전은 계속된다고 밝혔다.
앞서 백악관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곧 중요한 발표가 있을 것임을 암시하는 트윗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