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유 하락
비트코인은 25일 새벽 약 6만9000달러(약 1억350만원) 수준에서 거래되다가 7만달러(약 1억500만원)선 위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스라엘 채널12는 이란 전쟁과 관련해 1개월 휴전이 곧 발표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협상에는 미국 백악관 중동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 재러드 쿠슈너가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합의안에는 이란의 기존 핵 해체와 핵무기 포기를 하겠다는 약속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소식이 전해진 직후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브렌트유는 해당 소식 후 몇 분 사이 배럴당 104달러에서 100달러(약 15만원) 아래로 내려갔으며, 현재는 6% 가까이 추가 하락한 94.3달러선에 있다.
같은 날 S&P500은 6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또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 인상 확률은 20.5%로 상승했다. 일주일 전 0%에서 오른 수치다.
워싱턴포스트는 미국 의회가 이란 전쟁 지원을 위해 2000억달러(약 300조원) 추가 지출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케빈 해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120억달러(약 18조원)가 이미 집행됐다고 말했다.
미국 국가부채는 39조달러(약 5경8227조원)를 넘어섰으며 생활비 부담 등 인플레이션 확대 우려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