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산명(티커) – 전년 순위→현재 순위
(1월 1일 코인마켓캡 기준)
- 비트코인(BTC): 1→1
- 이더리움(ETH): 2→2
- 테더(USDT): 3→3 스테이블코인
- 비앤비(BNB): 6→4
- 리플(XRP): 4→5
- 유에스디코인(USDC): 9→6 스테이블코인
- 솔라나(SOL): 5→7
- 트론(TRX): 12→8
- 도지코인(DOGE): 7→9
- 에이다(ADA): 8→10
- 비트코인캐시(BCH): 17→11
- 체인링크(LINK): 16→12
- 모네로(XMR): 51→13 (프라이버시)
- 하이퍼리퀴드(HYPE): 14(신규)
- 레오(LEO): 23→15
- 지캐시(ZEC): 105→16 (프라이버시)
- 스텔라(XLM): 14→17
- 에테나 스테이블코인(USDe): 210→18
- 라이트코인(LTC): 20→19
- 수이(SUI): 18→20
지난해 코인 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권 변동에는 기존 대형 자산 외에도 새로운 흐름이 나타났다.
파생상품 중심 탈중앙화 거래소로 하이퍼리퀴드의 HYPE 코인이 상위 20위권에 새로 진입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모네로(XMR)와 지캐시(ZEC) 등 프라이버시 코인이 순위를 크게 끌어올린 점도 눈에 띈다. 지난해 시장에서는, 투자자 관심이 탈중앙 선물 거래와 프라이버시 기능으로 확장됐다.
하이퍼리퀴드는 온체인 기반 파생상품 거래를 전면에 내세운 프로젝트로, 중앙화 거래소의 구조적 문제점이 야기되는 흐름 속에서 주목 받았다. 특히 고속 체결 구조와 대형 VC없이 투자자 친화적인 토크노믹스 설계가 시장에서 차별화 요소로 평가되며 단기간 내 시가총액 상위권에 진입했다.
하반기 프라이버시 코인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모네로와 지캐시는 거래 추적을 최소화하는 구조를 갖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 측면에서 강점으로 갖고 있다.
이와 함께 에테나의 스테이블코인 USDe가 순위권에 새롭게 진입한 점도 주목된다. 미국에서 지니어스법 통과로 스테이블코인이 주목 받았던 지난 한해 동안 파생상품 구조를 알고리즘에 결합한 형태의 스테이블코인으로, 기존 담보형 모델과 다른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
전체적으로 보면, 2025년 코인 시장은 구조적 차별성과 기능 중심의 평가가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