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거시경제 일정, 크리스마스 앞두고 ‘산타랠리’ 여부·연준 의장 인선 주목

미 증시, 현지시간 24일 조기 폐장·25일 휴장
연준 의장 후보 케빈 해싯 우세

미국 증시는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연말 상승세로 불리는 ‘산타 랠리’가 나타날지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현지시간) 수요일 뉴욕증시는 조기 폐장하고, 25일 목요일 성탄절에는 전면 휴장한다.

한편,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지명자를 발표할지 여부가 주요 변수로 거론된다.

현재 미국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케빈 해싯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될 확률이 약 54%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전 연준 이사 케빈 워시는 약 21%, 연준 이사 크리스토퍼 월러는 약 14%로 뒤를 이었다.

  • 23일(화) 미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잠정치
  • 23일(화) 미국 3분기 개인소비지출(PCE) 잠정치
  • 24일(수)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12월 20일 기준)
  • 25일(목)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일본경제단체연합회 연설
  • 25일(목) 일본 11월 실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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