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체인 거래 간소화·디파이 접근성 강화 추진
바이비트가 웹3(Web3) 부문을 ‘바이비트 알파(Bybit Alpha)’로 리브랜딩하고, 온체인 거래 기능을 강화했다. ‘알파’라는 이름에는 더 스마트한 전략과 높은 수익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온체인에서 ‘진정한 알파’를 찾게 하겠다는 바이비트의 목표가 담겼다.
바이비트 알파는 별도 지갑 설정이나 가스비 없이 바이비트 계정에서 직접 온체인 자산을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보다 빠르고 단순한 온체인 거래 환경을 제공한다.
바이비트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중앙화거래소(CEX)와 탈중앙금융(DeFi)을 결합한 통합 수익 전략과 함께, 리퀴드 스테이킹과 CEX-디파이 차익거래(Arbitrage) 도구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해 이용자에게 더 높은 수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바이비트는 디지FT(DigiFT) 및 UBS와 협력해 토큰화 머니마켓펀드(MMF)를 거래 담보로 활용하는 등 전통금융과 온체인 금융을 잇는 통합 생태계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
🔗바이비트 바로가기
· 거래 수수료 할인 혜택(초대코드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