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거래량 1880억달러 기록
유니스왑 두 배, 점유율 43%
수수료 수익 4억3000만달러 돌파
7월 팬케이크스왑이 탈중앙화 거래소(DEX) 중 가장 높은 현물 거래량을 기록하며 시장 우위를 유지했다고 더블록이 1일 보도했다.
더블록 데이터에 따르면, 팬케이크스왑의 7월 현물 거래량은 약 1880억달러(약 261조원)로, 유니스왑의 940억달러(약 131조원) 대비 두 배에 달했다. 전체 DEX 현물 거래의 약 43%를 차지했다.
6월에도 팬케이크스왑은 1510억달러(약 210조원) 규모의 거래를 처리했으며, 동일한 점유율을 기록한 바 있다.
팬케이크스왑의 거래량 증가는 △바이낸스 알파와의 연동 △수수료 최적화 플랫폼 ‘팬케이크스왑 인피니티’ 출시 △BNB체인·이더리움·아비트럼·솔라나 등 다중 체인 기반의 교차거래 기능 확대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팬케이크스왑은 자동시장조성(AMM) 방식의 거래와 이자 농사를 통한 수수료 수익도 7월 한 달간 4억3000만달러(약 5970억원)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체 DEX 대비 중앙화 거래소(CEX) 대비 비중은 6월 27.9%에서 7월 23.3%로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