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생태계 투자 확대 목적
미국 나스닥 상장사 머큐리티 핀테크(MFH)가 솔라나 벤처스로부터 2억달러(약 278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비즈니스인사이더가 보도했다.
솔라나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자산 자산운용 전략을 본격 가동하기 위한 재원으로, 머큐리티는 해당 전략을 세 가지 축으로 구성했다.
△ SOL을 중심으로 한 고가치 디지털 자산 준비금 구축 △ 솔라나 검증자 노드 운영과 탈중앙화금융(DeFi) 참여를 통한 장기 수익 창출 △ 신물자산(RWA) 및 토큰화 금융상품 등 솔라나 생태계 내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가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