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분석가 엠버에 따르면, FTX/알라메다 관련 지갑 (H4y…gFZ)에서 어제 이체된 2,375만 달러(약 314억 원) 상당의 솔라나(SOL) 177,693개를 7시간 전 20개 주소로 전송 및 배포했다.
이들 주소의 전송 기록을 살펴보면, 해당 솔라나는 이후 코인베이스 또는 바이낸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FTX/알라메다 관련 지갑 (H4y…gFZ)에는 705.7만 개의 SOL(약 9억 4,300만 달러, 약 1조 2,570억 원)이 스테이킹 되어 있는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