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AI 결제, 스테이블코인·달러 자산 수요 늘릴 수 있어”

2026.11.0523:58이코노미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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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규정, 스마트 계약·AI 결제 충분히 다루지 못해"
"전 세계 달러 수요에 미칠 순효과는 불확실"

5일(현지시간)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베스 해맥 미국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용자를 대신해 결제를 주고받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스테이블코인 수요를 크게 늘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정해진 조건에 따라 자동 실행되는 스마트 계약도 수요를 늘릴 요인으로 꼽았다. 스테이블코인 대부분이 달러에 연동돼 있어 수요 증가가 달러 자산 수요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미국의 현행 규정은 스마트 계약이나 AI 에이전트 결제를 포괄적으로 다루지 못해 미국 기관들의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제약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미국 밖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상환 여건이 달라 전 세계 달러 수요에 미칠 순효과는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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