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1억달러 사기 혐의로 BKCoin 고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마이애미에 기반을 둔 암호화폐 헤지펀드 BKCoin과 그 대표인 캐빈 강에 대해 긴급 조치를 취하면서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집행 조치를 계속하고 있다. SEC의 소장에 따르면, 2018년 공동 설립자인 Carlos Betancourt와 Kevin Kang이 시작한 헤지 펀드는 55명 이상의 투자자로부터 1억 달러를 모아 가상화폐 자산에 투자했다. 그리고 SEC의 마이애미 지역 사무소 이사인 Eric Bustillo는 다음과 같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