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보(AEVO) 코인 대규모 락업해제 물량에 1시간 동안 -15% 급락

AEVO 토큰 시세 / 트레이딩뷰

5월 15일 OKX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에이보(AEVO) 토큰이 지난 1시간 동안 15% 이상 하락해 현재 0.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5월 15일 16시 59분에 약 8억 2,700만 개의 AEVO가 락업 해제되었으며, 이는 순환 공급량의 752.36%에 해당하며 약 10억 달러(13조 5,000억 원) 상당의 시가총액 대비 대규모 물량이다.

판테라 캐피탈, 암호화폐 파생상품 플랫폼 아이보(Aevo)에 투자

아이보(AEVO)

판테라 캐피탈의 관리 파트너인 폴 베라디타킷(Paul Veradittakit)은 15일 판테라가 아이보(AEVO)에 투자했다고 발표했다. 아이보는 탈중앙화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으로, 이번 투자로 판테라는 패러다임(Paradigm), 드래곤플라이 캐피탈(Dragonfly Capital), 코인베이스 벤처스(Coinbase Ventures)와 같은 주요 기관과 함께 했다.

바이낸스, 아이보(AEVO) 코인 무기한 선물마켓 상장 예정

바이낸스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는 한국시간으로 2024년 3월 13일 22시 30분에 아이보(AEVO) 코인을 무기한 선물마켓에 상장할 예정이다. 출처: https://www.binance.com/en/support/announcement/binance-adds-aevo-aevo-on-earn-convert-margin-futures-ca4f62fa29c44d778160a60a6a760406 🔗바이낸스 회원가입 혜택 추천코드 바로가기

아이보, 3천만 AEVO 토큰 에어드랍

아이보(AEVO)

아이보(Aevo)는 사용자들에게 총 3천만 개의 토큰을 에어드랍할 예정이라고 3월 13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에어드랍은 팜 부스트 이벤트 전 활동한 트레이더와 이벤트 참가자들에게 보상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단, OTM 옵션 사용과 워시볼륨(단기간에 포지션을 개설하고 청산하는 행위)을 남용하는 계정은 제재를 받을 예정이며, 미청구 에어드랍 토큰은 6개월 후 회수된다. 에어드랍 확인 가능 Aevo 공식 웹사이트에서 사용자들이 자신의 에어드랍을 확인할 … Read more

바이비트, 아이보(AEVO) 코인 프리마켓(사전거래) 상장 예정

바이비트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비트(Bybit)의 프리마켓(사전거래) 두 번째 프로젝트로 아이보(AEVO) 코인이 상장될 예정이다. 아이보(AEVO) 코인 개요 아이보(AEVO)는 옵션 및 무기한 선물계약에 초점을 맞춘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이다. 아이보 거래소는 이더리움(Ethereum)으로 롤업되는 맞춤형 EVM 롤업에서 운영된다. 아이보는 온체인 결제가 이루어지는 오프체인 주문장부를 운영한다. 이는 주문이 매칭되면 거래가 실행되어 스마트 계약을 통해 결제된다는 의미다. 아이보(AEVO) 코인 프리마켓 거래 … Read more

바이낸스, 아이보(AEVO) 코인 런치풀 및 현물마켓 상장 예정

바이낸스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48번째 런치풀 프로젝트인 분산형 파생상품 거래소 플랫폼의 네이티브 토큰 아이보(AEVO) 출시를 발표했다. 또한 런치풀 종료 후 현물마켓에 상장할 예정이다. AEVO 코인의 런치풀(Launchpool) 웹페이지는 시작 전 24시간 내로 사용 가능할 예정이다. 투자자는 BNB 및 FDUSD를 스테이킹하여 AEVO 토큰을 파밍할 수 있다. 파밍 활동은 한국시간으로 2024년 3월 8일 09:00부터 시작된다. AEVO 현물마켓 상장 … Read more

아이보(Aevo) 프로토콜 L2 셀레스티아 마이그레이션 발표

아이보(AEVO)

1월 24일, 가상화폐 옵션 거래 플랫폼 아이보(Aevo)가 프로토콜 레이어2를 셀레스티아(Celestia)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데이터 가용성(DA) 비용이 100배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Aevo의 Exchange/Sequencer 수익성이 90% 이상 증가할 것임을 의미한다. 또한, 마이그레이션으로 프로토콜의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