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콜 랩스 “파일코인 증권형 토큰 아니다”

파일코인(Filecoin)

파일코인은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가 증권으로 간주한 다양한 코인 중 하나다. 이 주장은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가 SEC와 법적 싸움을 벌이는 가운데 제기되었고, 이에 대한 대응으로 프로토콜 랩스(Protocol Labs)는 자신들의 입장을 명확히 했다. 파일코인의 성명 발표 6월 9일, 파일코인의 개발 회사인 프로토콜 랩스는 트위터를 통해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파일코인은 보안이 아닌, 암호화폐 기반의 글로벌 스토리지 네트워크로서 인류의 … Read more

미 SEC가 주장한, “미등록 증권형 토큰” 67개 코인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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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소송이 암호화폐 업계에 큰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의 최근 소송을 포함하여, SEC는 현재 적어도 67개의 암호화폐를 유가증권으로 간주하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는 시장에서 1,000억 달러 이상의 토큰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증권으로 간주되는 암호화폐의 증가 SEC가 “증권”으로 지목한 암호화폐의 총 수는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에 대한 소송에서 새로 추가된 토큰을 포함해 현재 약 … Read more

美 SEC, 바이낸스 소송에서 12개 코인 증권으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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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바이낸스와 창펑 자오(CZ) CEO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바이낸스코인(BNB), 바이낸스 스테이블코인(BUSD) 등 12개 암호화폐를 유가증권으로 분류했다. SEC는 바이낸스가 “투자 계약으로 제공 및 판매되는 암호화폐 자산을 증권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주장하며, 바이낸스 거래소가 미등록 증권을 불법적으로 거래했다는 혐의를 제기했다. 소송 상세: 바이낸스와 피고들의 혐의 136페이지 달하는 SEC의 소송문에 따르면, 미국 투자자들이 바이낸스 및 바이낸스.US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