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및 구글 클라우드, 아이겐레이어 첫 노드 운영자로 합류

아이겐레이어(EigenLayer)

아이겐레이어(EigenLayer)는 4월 10일, 코인베이스 클라우드(Coinbase Cloud)가 프로토콜의 첫 번째 운영자 중 하나로 참여했다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발표했다.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의 제품 관리자 샘 파딜라(Sam Padilla) 역시 구글 클라우드가 지난해 11월부터 아이겐레이어의 테스트 네트워크에 참여해왔으며, 현재는 주요 네트워크의 사업자 노드가 되었다고 게시했다. 아이겐레이어에 사업자로 합류한 기업들 중에는 도이체 텔레콤 MMS(Deutsche Telekom MMS), 해시키 클라우드(HashKey Cloud), P2P, … Read more

아이겐레이어 및 아이겐DA, 이더리움 메인넷에 공식 출시

아이겐레이어(EigenLayer)

유동성 리스테이킹 프로토콜인 아이겐레이어(EigenLayer)와 데이터 가용성(DA) 서비스인 아이겐DA(EigenDA)가 4월 10일 이더리움 메인 네트워크에 공식적으로 출시되었다. 아이겐레이어 팀은 이번 릴리스를 통해 아이겐DA가 활성 검증 서비스(Active Verification Service, AVS)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이를 통해 다른 블록체인 프로토콜이 거래 데이터 및 기타 정보를 저장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아이겐 랩스의 최고경영자(CEO) 스리람 칸난(Sreeram Kannan)은 지난주 인터뷰에서 … Read more

다가오는 주요 프로젝트 에어드랍: 레이어제로, 아이겐레이어

에어드랍 이미지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현재 23개의 다른 네트워크와 플랫폼들이 지난 2개월 동안 의미 있는 활동을 보였다. 또한 솔라나 NFT 마켓플레이스인 텐서(Tensor), 부동산 거래 플랫폼 파클(Parcl), 파생상품 플랫폼 드리프트(Drift), 재스테이킹 플랫폼 스웰(Swell) 등 4개 플랫폼은 이미 에어드랍을 확정지었다. 이제 레이어 2 블라스트(Blast)와 베이스(Base), 리스테이킹 네트워크 아이겐레이어(Eigenlayer), 멀티체인 네트워크 레이어제로(LayerZero), 소셜 금융 애플리케이션 프랜드테크(Friend.Tech)와 같은 플랫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Read more

이더리움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렌조(Renzo) TVL $5억 돌파

렌조(Renzo)

이더리움 리스테이킹 프로토콜인 렌조(Renzo)의 TVL(총 예치된금액)이 5억 달러를 초과했다. 2월 26일 공식 웹사이트 데이터에 따르면 렌조가 1월 중순에 300만 달러(39억 원) 규모의 시드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번 자금 조달 라운드는 세븐엑스 벤처스(SevenX Ventures), 피그먼트 캐피탈(Figment Capital) 및 IOSG에 참여한 메이븐11(Maven11)이 주도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 랩스(Binance Labs)는 최근 아이겐레이어(EigenLayer) 생태계의 유동성 리스테이킹 프로토콜을 지원하기 위해 렌조에 … Read more

아이겐레이어(EigenLayer) TVL, 80억 달러 돌파

아이겐레이어(EigenLayer)

2월 25일, DefiLlama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 리스테이킹 프로토콜인 아이겐레이어(EigenLayer)의 TVL(총 예치된금액)이 80억 달러(약 10조 4천억 원)를 넘어 현재 81억 7,600만 달러(약 10조 6천억 원)에 이르렀다. 스테이킹과 재스테이킹 전략 스테이킹된 토큰은 ETH 블록체인의 주소에 잠겨 있으며, 플랫폼의 지분증명(Pos) 시스템 보호에 활용된다. 아이겐레이어는 스테이킹한 ETH를 재차 스테이킹해 추가 보상을 얻는 전략인 재스테이킹을 지원한다. 투자자의 추가 이자 수익 … Read more

a16z, 아이겐레이어(EigenLayer)에 1억 달러 투자

아이겐레이어(EigenLayer)

실리콘밸리의 유명 벤처 캐피탈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가 유동성 재담보 프로토콜 아이겐레이어(EigenLayer)에 1억 달러(약 1,300억 원)를 투자했다고 블룸버그가 22일 보도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a16z는 유일한 후원자였으며, 아이겐레이어는 워싱턴 대학의 전 부교수 Sreeram Kannan에 의해 설립되었다. 아이겐레이어 프로토콜은 “리스테이킹” 프로세스를 용이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이겐레이어 기반 이더리움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TVL $31억 돌파

아이겐레이어(EigenLayer)

디파이라마 데이터에 따르면, 아이겐레이어(EigenLayer)를 기반으로 한 이더리움 리스테이킹 프로토콜의 총 예치된금액(TVL)이 2월 13일 현재 31억 6200만 달러(약 4조 1100억 원)를 넘어섰다. 아이겐레이어 TVL 상위 3개 프로토콜은 다음과 같다:

아이겐레이어 기반 이더리움 리스테이크 프로토콜 TVL $16억 돌파

아이겐레이어 기반 이더리움 리스테이크 프로토콜 TVL $16억 돌파

디파이라마(DefiLlama)에 따르면 아이겐레이어(EigenLayer)를 기반으로 한 이더리움 리스테이크 프로토콜의 총 예치된금액(TVL)이 16억 달러(약 2조 800억 원)를 넘어섰다. 상위 3개 프로토콜은 다음과 같다: 아이겐DA의 아비트럼 오르빗 통합 아이겐레이어의 데이터 가용성 솔루션인 아이겐DA가 아비트럼 오르빗(Arbitrum Orbit)에 통합됐다. 이번 통합으로 롤업(Rollup) 팀은 분산화와 이더리움의 블록 크기 제한을 넘어 오르빗 체인으로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알트레이어, 아이겐레이어 사용자 대상 ALT 토큰 에어드랍 발표

알트레이어(AltLayer)

알트레이어(AltLayer)는 아이겐레이어(EigenLayer) 참가자에게 ALT 토큰을 에어드롭하는 구체적인 정보를 발표했다. 에어드랍을 받을 수 있는 사용자는 세 가지 범주로 나뉜다: 이번 에어드랍은 아이겐레이어 참여자들을 대상으로한 보상으로서, 참여한 사용자들에게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24년 블록체인 트랜드: 모듈러 아키텍처와 롤업 기술 부상

모듈형 아키텍처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모듈러(연결식) 아키텍처를 채택한 ‘롤업’ 기술이 2024년 주목받고 있다. 기능적 역할 분담의 효율성을 배경으로 블록체인의 스케일링 문제를 해결한다. 셀레스티아와 아이겐레이어는 해당 분야의 대표적인 프로젝트로, 모듈러 아키텍처의 효율성과 에어드랍이나 포인트 시스템을 통한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모듈형 아키텍처 모듈형 아키텍처에서는 블록체인의 주요 기능을 독립된 계층으로 나누어 각각 특화된 기능을 분담한다. 이는 이더리움(Ethereum) 및 솔라나(Solana)와 같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