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타 랩스 CEO “AI 시대, 스마트폰 유휴 컴퓨팅 파워 활용해야… 블록체인이 핵심”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탈중앙화 비디오 네트워크 쎄타 네트워크(Theta Network)의 모회사 쎄타 랩스(Theta Labs)의 CEO는 28일, 인공지능(AI)의 자원 수요가 무한히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AI는 막대한 양의 전기와 데이터를 소비한다. 2022년에는 약 460테라와트시(TWh)를 사용했으며, 2026년에는 620~1,050TWh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AI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복잡한 모델 학습, 대규모 데이터 세트 분석, 대규모 추론 수행을 지원하는 컴퓨팅 성능이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