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대출 플랫폼 델리오, 사기 및 횡령 혐의

델리오

30일 블록비츠에 따르면, 금융 서비스 위원회는 가상 자산 대출 플랫폼인 델리오의 사기, 횡령 및 부정 혐의에 대해 수사기관과 협력하여 조사 중이다. 델리오는 지난 6월 14일에 출금을 중단했다. 금융위원회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델리오의 가상자산 운용 및 금융 데이터를 확보하여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델리오는 또한 한국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관련뉴스

델리오 출금 중단, 업비트 빗썸 코인원 주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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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인베스트에서 최근 발생한 디지털 자산 입출금 중단의 여파가 투자자들 사이의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델리오 출금 중단 이러한 상황에 따라, 델리오는 2023년 6월 14일 기준으로 보유중인 고객들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출금을 중단하게 됐다고 공지했다. 델리오는 최근 하루인베스트에서 발생한 디지털 자산 입출금 중단 여파를 언급했으며 이는 그로 인한 파장이 해소될 때까지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업비트 … Read more